성능, 운영이슈, 아키텍처 테스트

위에서는 Junit으로 만들어둔 자바 테스트 코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하면 코드를 만들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강의에서 소개해주는 것들은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는 툴들이였다 여기서 크게 소개해준 것은 JMeter, SpyMonkey, ArchUnit 이다

JMeter는 사용해봐서 알고 있다 -> 자바 애플리케이션으로, 단순하게 api에 부하를 주면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SpyMonkey는 스프링부트 내에 설치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돌리는데 있어서 다양한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도록 설정을 주고, 실제로 에러를 확인할 수 있는 그러한 라이브러리이다 마지막으로 ArchUnit은, 내부의 프로젝트에서 순환참조와 같은 그런 이슈사항들이 존재하는지,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구조에 대해서 테스트할 수 있는 그러한 애플리케이션이다

여기서 기억해야할 점은 이러한 테스트 툴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가 필요할 때 헤메지말고 바로바로 찾아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잘 기억해두었다가 필요할 떄 사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