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QL part3

다형성 쿼리

JPQL로 부모 엔티티를 조회하면 자식 엔티티도 함게 조회하게 된다

다양한 타입이 존재하고 크게로는 TYPE - 엔티티의 상속 수조에서 조회 대상을 특정 자식 타입으로 한정할 때 주로 사용 TREAT - 상속 구조에서 부모 타입을 특정 자식 타입으로 다룰 때 사용

사용자 정의 함수 호출

문법

function_invocation::=FUNCTION(function_name {, function_arg}*)

하이버네이트 구현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방언 클래스를 상속해서 구현하고 사용할 함수를 미리 등록해야함

기타 정리

enum은 = 비교연산만 지원 임베디드 타입은 비교를 지원하지 않음

Empty String

JPA표준에서는 ''을 길이 0인 Empty String으로 지정해두었지만 데이터베이스마다 ''을 null로 간주하는 데이터베이스도 존재

Null 정의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가 하나도 없으면 null null값의 의미는 unknownvalue이다 -> 따라서 null과 이루어지는 모든 수학적 계산 결과는 null null == null 은 알 수 없는 값이다 null IS NULL 은 true이다

엔티티 직접 사용

기본 키 값

객체 인스턴스는 참조 값으로 식별하고 테이블 로우는 기본 키값으로 식별한다 따라서 JPQL에서 엔티티 객체를 직접 사용하면 SQL에서는 해당 엔티티의 기본 키 값을 사용

select count(m.id) from Member m;
select count(m) from Member m;

첫 번째 줄은 m.id를 기준(기본키)으로 검색하는거지만 두 번쨰 줄은 m를 기준(엔티티)으로 검색하는 건데, 사실 실제로 sql문이 실행된 것을 확인해보면 둘 다 모두 엔티티의 기본 키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하는 것을 코드로 보면 엔티티를 직접 사용하는 코드

String qlString = "select m from Member m where m = :member";
List resultList = em.createQuery(qlString).setParameter("member", member).getResultList();

식별자를 사용하는 코드

String qlString = "select m from Member m where m.id = :memberId";
List resultList = em.createQuery(sqlString).setParameter("memberId", 4L).getResultList();

이 둘의 결과는 같게 작동한다는 거..!

외래 키 값

이번엔 외래 키를 사용하는 방법을 봐보자 일단 그냥 단순하게 엔티티를 사용하는 방법과 같이 보자

Team team = em.find(Team.class, 1L);

String qlString = "select m from Member m where m.team = :team";
List resultList = em.createQuery(q1String).setParameter("team", team).getResultList();

이번엔 외래 키를 사용하는 방법

String q1String = "select m from Member m where m.team.id = :teamId;"
List resultList = em.createQuery(q1String).setParameter("teamId", 1L).getResultList();

m.team.id라는 의미는 team과 member가 조인이 일어나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사실 이미 member 테이블서 team_id를 외래키 로 가지고 있기 떄문에 실제로 조인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물론 m.team.name막 이렇게 가지고 있지 않은 값을 조회한다면 조인은 일어난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m.team.id를 사용해도 조인은 일어나지 않는다는점

Named 쿼리

JPQL 쿼리는 크게 동적 쿼리, 정적 쿼리로 나눌 수 있다

• 동적 쿼리 : em.createQuery처럼 jpql을 문자열로 만들어서 전송하는 것을 의미

• 정적 쿼리 : 미리 정의한 쿼리에 이름을 부여해서 필요할 떄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 한 번 정의하면 다시 변경 불가능

Named 쿼리는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jpql을 체크하고 미리 파싱해두기 때문에 오류를 빠르게 체크할 수 있으며 미리 파싱해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도 빠르며 정적 sql이 생성됨으로 데이터베이스 조회 성능 최적화도 잘 된다 그래서 사용하는 방법이 뭐냐 -> 애노테이션으로 정의

코드로 보자

@Entity
@NamedQuery(
    name = "Member.findByUsername",
    query = "select m from Member m where m.username = :username")
)
public class Member{
    ...
}

이렇게 선언해두고 실제 사용은

List<Member> resultList = em.createNamedQeury("Member.findByUsername", Member.class)
                                .setParameter("username", "회원1")
                                .getResultList();

만약의 두 개 이상의 namedquery를 사용하고 싶다면 @NamedQueries({@NamedQuery, ... }) 이렇게 내부에 집어넣고 사용하면 가능